농땡중

from my 2006/09/14 14:45
학교생활 벌써 보름째.
정해진 시간까지 출근해서 정시에 문걸고 밥먹고 정시에 퇴근하고 주말은 쉬고. (이거 공무원 아냐?)
아침형 수박(6시 반 기상)이 되니 오후가 좀 늘어지긴 하지만 할만 하다 이거.
누구 말로는 내가 없는 일도 찾아서 하는 이상한 인간이라 근로학생이 무척 피곤할 거라는데
학기초니까..뭐..할 일이 좀 있는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학부생들 바짝 쪼아주기를 오늘부터 시작했다.
나 미워하는 체육과 애들이 많아질 듯. 아..물리학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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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발의 집시 2006/09/15 03: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울려, 어울려. 어울릴 거 같아 ㅋㅋ
    니가 누구 쪼는 거 보고 싶다, 야. 구경가고 싶어 근질근질.

  2. 민세 2006/09/15 13: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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