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심야로 예매하여 찐빵캉 간만에 영화관람.
이나영은 별로 안 이뻤고 강동원은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너무 늘어지고 끼워맞추려고 끙끙대는 설정들이 너무너무 별루인 영화였는데.
찐빵은 잼났대네?
앞뒤옆 사방에서 여자들은 훌쩍대고.
분위기상 나도 울어줬어야 했나..
찐빵군 왈.
'너는 내 운명'은 실화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비현실적이고
'우행시'는 픽션인데도 불구하고 순간순간이 너무 현실적이..다.
강동원 운동화씬하고 마지막 애국가씬에 감동먹은 찐빵군.
아..난 왜그리 재미없게 봤지?
"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각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9/16
- 남해여행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06/30
- 일 만들어 캐고생 하는 사람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09/02/07
- 2009 기타등등 (댓글 3개 / 트랙백 0개) 2009/01/13
- 햅틱 안녕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06/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녀, 난 재밌게는 봤지만(이나영 강동원 둘 다 '원래!;' 심히 좋아해서...)
그러나 영화는 별로였어.
이그, 아까운 제작비. 아까운 배우들.
하긴, 배우 덕에 그나마라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좋아한다는 마음 버리고 객관적으로 보면 정말... 짜증날 영화. ㅋㅋ
나도 이나영 좋은디..좋아하는 마음으로 봐도 정말..별루인 영화;
아 너무 추워.
늙으니 추위타나봐 나..ㅡ.ㅡ
나는 펑펑 울면서 봤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