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려고 이렇게 쑤시고 결리는 것인가!
진수 오면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삼일 내내 안감은 머리카락에 물 좀 줘야겠다.
그나저나 큰맘 먹고 장만한 안경테를 마침 마실 온 아네원 후배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써보이고선 언제 들어도 익숙한 칭찬말씀을 기다렸으나
....
아무 말이 없었다.
그리고 화제를 돌렸다.
안어울리는게 분명하다. orz.
김치볶음밥 괜히 먹여 보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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